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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가 구제해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

May 14, 2015

번역기가 구제해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

어제 트위터에서 재밌는 트위을 봤다. 이 말에 정말 격하게 동의한다.
 


 
카투사로 있을 때 내 주위에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들을 보면서 출발선이 다르단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공부를 많이 해도 그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됐다. 나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하고, 그들은 맨날 놀아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래서 일병이 되면서 공부는 관둠 :)
 

 
점점 좋은 번역기가 나오면서 차라리 공부하는 것보다 번역기가 빨리 발전하길 바라는게 더 현실적이겠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 Skype를 이용하면 영어와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와 중국어(만다린어)가 동시 통역되어 텍스트로 표시되며, 조만간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Skype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기 때문에 서비스가 안정화 될 때까지는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글에서는 작년에 외국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번역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말하고 듣는 문제와 읽는 문제까지 해결된 셈이다. 물론, 외국어를 직접 익히는 것보다야 제약이 엄청나게 많겠지만 그래도 참 희망적인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