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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행 서비스 5개 소개

May 15, 2015

미국의 대행 서비스 5개 소개

새로운 서비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언가를 대신 해주는 분야가 큰 카테고리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Fastcompany에 올라온 글에 몸은 바쁜데 클론을 만들 수는 없으니 이런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떠냐며, 미국의 대행 서비스 5개를 소개하였다.
 
대신 해준다고 하면 심부름 센터가 바로 떠오르는데, 요즘의 서비스들은 특정 분야로 좁히고 편리성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식료품 장보기를 대신 해주는 Instacart. 예전에 식료품계의 우버, Instacart라는 포스팅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배달료를 따로 지불하면 몇 시간 내로 받아볼 수 있다. Google Express도 당일 배송을 하는 서비스로, $5의 배송료를 내면 오프라인의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국내에서는 크린토피아 같은 업체에서 다 해버리고 있을 것 같은데, 세탁소를 맡기고 갖다주는 서비스인 Washio가 있고, 배달은 너무 익숙해서 굳이 설명이 필요없지만 미국에는 Eat24라는 서비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Inkly라는 서비스는 손으로 작성한 메모를 여러 가지 디자인의 카드에 입혀서 보내주는 서비스다. 디지털로 아날로그 느낌을 내는 방식이라,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배달서비스만 부각되고 있는데, 미국에는 좀 더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다. 땅이 넓으니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시도로서, 국내에서는 니즈가 적은 분야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상품 값이 아닌 배달료 같은 인건비에는 민감하기 때문에 발전이 좀 더디지 않을까 생각된다. 워낙 무료배송이 일반화되어 있으니, 5000원 상당의 배송료를 내며 물건을 배달시키는 고객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