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이상 블로그를 안 하면서 결산을 잊고 있었다. 다소 늦었지만 7월에 올렸던 포스팅 중 반응이 좋았거나 다시 한 번 소개하고 싶은 포스팅 위주로 3개를 선정하였다.


1. GE마저 제친 Facebook. 그 대단함을 체험하는 중

페이스북이 GE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기사를 보고 올렸던 포스팅이다. 한창 페이스북 광고에 빠져들고 있던 시기에 그런 기사를 접해서 더욱 그 대단함이 크게 느껴지던 때였다. 그 후에도 페이스북에는 한창 빠져있고, 최근에는 ibatstudio의 똘망님이 하시는 페이스북 광고 강좌도 들었었는데 이 강좌가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됐었다. 겸사겸사 추천.
http://www.dev-diary.com/archives/4358


2. 인사이드 아웃 – 픽사의 완벽한 컴백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을 봤는데 정말 인상 깊었다. 당시에는 관객수가 약 200만에 가까웠는데, 지금은 어느덧 500만에 육박했다. 정말 소리 소문없이 올랐다. 국내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 중인데, 그만큼 성인들에게도 어필하는 스토리였던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그런 애니메이션. 대부분의 픽사 히트작이 그렇듯이.
http://www.dev-diary.com/archives/4353


3. 2주간의 미국 서부 여행기 – 세번째, 카페! 커피!

퇴사하고 2주 동안 미국 여행을 다녀와서, 7월에는 미국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남겼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글. 가끔씩도 혼자 보면서 그 때를 생각하곤 한다 :) 여행 다녀와선 ‘아! 이제 운전 안해!!’ 라는 심정이었는데, 불과 몇달됐다고 다시 또 생각난다. 여행 다녀오면 집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http://www.dev-diary.com/archives/4328


8월 결산은 잊지 않고 빨리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