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 오고 있다.

겉 성벽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착각하며,
자신을 따뜻하게 해줄 옷을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언제 얼어 죽을지 모른다.

옷을 살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 순간.
겨울이 오면 얼어 죽는다.

사형수에게 가장 무서운건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무튼,

Winter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