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 테슬라에서 테슬라를 만들고 남은 가죽으로 다양한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출시를 했습니다. 참조: 테슬라 아이폰 가죽 케이스 출시

그나마 쓸만한 아이폰 6s+/6s용 케이스을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비를 조금이나 아껴보자 여러명이서 구입을 했습니다. 미국내 배송비는 무려 $7입니다. 그리고 한국까지는 선택이 되나 배송이 되지 않아서 배대지를 이용했습니다.

아이폰 케이스는 설명에 Nappa Leather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양이나 염소 가죽으로 무두질을 해서 유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 12일 출시 되자 마자 구입을 했고, 주말이 껴서 그런지 12월 16일 Fedex 출고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 18일 배대지 도착을 했고, 블랙 프라이데이 + 연말 세일 기간이 겹쳐서 그런지 살짝 늦게 배송이 시작되어 12월 24일 제 손에 받았습니다.

겉 포장은… 이래도 되나 싶게 습자지?가 겉에 쌓여있고 “마데 인 차이나” 라고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 있습니다.

 

벗기고 보니, 앞면에는 테슬라 디자인, 아이폰 지갑 케이스라고 적혀 있고 , 뒷면에는 켈리포니아에서 디자인을 했다라고 찍혀 있지만 밑에는 마데 인 차이나. … 가죽을 중국으로 보내서 만드는걸까요?

 

케이스를 조심스레 꺼내보니 습기제거제가 들어 있습니다. 가죽을 보호 하려는걸까요? 꺼내보니 아이폰의 뒷면에 닿는 부분은 아이폰이 다치지 않게 부드러운 천으로 덮혀 있습니다. 가죽 마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뒷면에는 테슬라 글자와 로고가 떡하니 찍혀 있습니다. 6s+ 케이스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3개가 있습니다. 각각 2개까지 수납할수 있어서 6개 까지 수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로고가 보이게 상단에 2개에만 수납하는게 가장 알 맞을것 같습니다. 테슬라 차키는 없어도 케이스는 가진 남자… ; 가죽 마감과 박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장착하니 로즈 골드의 색상이 두드러져 보이네요. -_ -; 기존엔 빨간색 정품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앞면으로 뒤집어 보면 아이폰의 높이 보단 살짝 낮습니다. 낮아서 나쁜점은 완전 전면으로 떨어졌을 때 아이폰이 손상을 입을수도 있고, 좋은점은 3D 터치등 왼쪽/오른쪽에서 스와이프 하는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기존 정품 케이스에 케이스 수납 홀더를 달고 다닌 것 보다 미적으로도 좋고, 두깨도 얇아지고.. 특히 손에 잡히는 느낌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나름 고급 가죽에 $50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공동구매를 해서 인당 미국내배송+대대지비용을 포함해서 약 6.6만원 비용이 들었습니다.

 

신용카드를 넣고 지하철과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RFID)로 잘 인식이 됩니다.

 

괜히… 지갑과 터치를 지원하는 장갑까지 구매하고 싶어 지내요. ^^

 

구매링크는 여기지만 매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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