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페이퍼는 나오기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전자책입니다. 저는 페이퍼가 나오자마자 300PPI 제품을 구매했는데 212PPI의 페이퍼 라이트 제품과의 사이에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212PPI 제품이 저렴했고 책을 읽는데 충분하다는 이야기 때문이었죠.

그러다가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중고로 페이퍼 라이트를 구매해서 비교해봤습니다 !!!

우선 제가 찍은 영상을 한번 보시죠

비교의 중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사진
  • 만화
  • 작은 글씨
  • 일반 전자책

사진이나 만화 같은경우에서 PPI 차이가 많이 발생해서 읽기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었는데요. 제가 비교해본 결과로는 사진이나 만화보다 PDF의 작은 글자에서 차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PDF 책 이모매거진의 작은 글자 비교

ridipaper_model

ridipaper_weird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작은글자를 많이 볼게 아니고 일반 이북처럼 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문서를 많이 본다면 페이퍼 라이트도 충분하다는것입니다.

페이퍼와 페이퍼 라이트의 가격은 6만원차이로 페이퍼 라이트 가격이 89,000원임을 감안하면 결코 작은 가격차이가 아닙니다. 이정도 가격차이라면 페이퍼 라이트의 매력이 높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눈 건강을 위해서 페이퍼 300PPI가 좋겠죠? 저는 조만간 페이퍼 라이트는 중고로 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