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3/11 AWSomeDay 후기

March 12, 2014

3/11 AWSomeDay 후기

AWS(아마존 웹서비스) 에서 하는 기본 교육 후기 

–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륨 1층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자리였는데 AWS 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만 알던 나에게는 참 좋았던 것 같다. 약간 지루한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아쉽게도 실습을 할 형편은 아니였다. 워낙 사람이 많았기에. 

내가 이해한것은 아래와 같은데, 잘못 이해했으면 알려주시길. 

기본 웹서비스&웹 개발측면과 비교해서 보면

서버

– 웹서버 & WAS

– mysql 

– HDD

대략적으로 서버안에 웹서버가 올라가고 같은 서버안에 RDB인 MYSQL을 두거나 다른곳에 두거나 할수 있을거고, 파일이나 이미지를 두는 HDD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EC2 : CPU+RAM 에 해당하는 것. 가상서버, 우분투, 윈도우등 다양한 OS 제공 

S3 : 웹하드, 이미지 같은것을 올려두고 HTTP 주소로 접근할수 있는 용도

EBS : 일종의 HDD 같은것, 리눅스에서 드라이브 마운트해서 쓰는것 같은 개념. 

RDS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해서 쓸수 있는 웹서비스, MYSQL, MSSQL, ORACLE 등을 지원 

기존의 방식과 비교해서 보면 하나의 웹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 하나의 물리적 서버안에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 해줘야 했던 것들을 모두 웹 서비스로 사용할수 있도록 한 것이 AWS 라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안에서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신청하고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인것이다. RDS나 EC2 같은 개념을 어렴풋이 가상서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라고 들었을때는 아마존에서 만든것이라서 또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RDS 에서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MYSQL, MSSQL, ORACLE)등을 이용하는 것이고 EC2 역시 기존의 OS를 올리는 것이었다. 

S3는 웹하드의 개념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미지 같은 것을 올릴때 유용할것이라고 판단되었고, Import/Export 같은게 있어서 쉽게 대용량을 올리고 내리고 할수 있다고. 신기한것은 데모중에 html 페이지를 올리거나 하면 정적웹 페이지는 굳이 EC2가 없이도 가능하다는점. 

RDS에서 좋았던 것은 백업정책이나 마스터-슬레이브로 문제가 생겼을때에 대한 대처같은것들을 해준다고.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나 그런 경우라면 굳이 초반부터 데이터베이스쪽에 자원을 투자하기 보다는 RDS를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그외에도 ELB(로드밸런서), 사용자 인증, 보안, 네트워크 관련된 것들을 설명해주셨는데 사실 기본개념을 잡는데 급급해서. ㅎㅎ 듣기만해서는 안될것 같고, 테스트 해볼수 있는 자료를 보내준다고 하니 해봐야 할듯 싶다. 

AWS 쪽에서 최근에 많은 교육행사들을 열고 있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챙겨듣는편이 좋을것 같다. 사람도 뽑는것 같고, 현장에서 엔지니어들에게 질문을 해서 AWS이용상의 의문을 푸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