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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개발 환경 Roots.io의 Trellis, Bedrock, Sage를 만나기까지

June 22, 2016

워드프레스 개발 환경 Roots.io의 Trellis, Bedrock, Sage를 만나기까지

워드프레스 개발 환경을 /wp-admin url로 접근하는 관리자 모드에서 플러그인이나 테마를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방법이 익숙지 않아(솔직히 말하면 – 맘에 들지 않아) 커맨드라인과 텍스트 에디터나 IDE에서 하는 방법을 몇 가지 훑어보았다. 제일 먼저 살펴본 것이 궁극의 워드프레스 개발 환경인데 VVV를 위주로 여러 가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VVV 개발환경을 사용하려면 실제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정리해서 실전편 시리즈 글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VVV를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VV를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지만 Deploy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테마 개발을 PHPStorm에서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검색하다가
Sage를 사용하여 워드프레스 테마 개발을 현대화하기를 읽었고 여기서 Roots란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내용이 Trellis, Bedrock, Sage를 세 가지를 소개하는데 읽어야 할 내용이 많았다. 차근차근 읽는 도중 모던 워드프레스 서버 스택이 스매싱에 올라왔다. 읽다가 내용이 좋아서 전체를 번역했다. 전체적인 내용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 정보였지만, Roots에 대해서는 약간 부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Roots가 일반적인 워드프레스 설치와는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글을 쓴 Carl AlexanderDebOps의 팬인 것 같다.(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debops-wordpress를 만들었다) 글에서 소개한 개발 환경을 대충 살펴보았는데 Roots 이외에는 설명이 부족해서 깊게 이해하기 힘들었다.

결국엔 Roots를 더 자세하게 파보기로 하였다. 현재까지 살펴본 Roots의 장점은:

  1. 문서화가 잘 되어 있고,
  2.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고,
  3. 로컬 개발 환경과 서버 디플로이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4. 테마 개발 환경이 최근의 프런트 엔드 개발 트렌드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Roots.io 홈페이지

Roots.io에서는 세개의 툴을 소개하고 있다.

  • Trellis: Vagrant를 이용한 가상머신 개발환경과 Ansible(또는 Capistrano)을 이용한 프로덕션 배포환경 관리
  • Bedrock: 컴포저를 이용한 의존성 설정과 플러그인 관리
  • Sage: gulp, bower, BrowserSync를 이용한 최신 환경을 채택한 스타터 테마

다음에는 Roots의 툴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인데, HHVM이 PHP7보다 4~5배 빠르다는 벤치마크를 소개하고 있는 Getting Started with HHVM and WordPress도 있는 걸 보니 개발환경에 대한 여정은 계속될 전망이다;;

개발 환경의 목록

워드프레스 생태계가 워낙 커서 정말 많은 개발 환경을 만들어서 나름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잠깐이라도 살펴본 개발 환경들이다.

실은 Roots를 소개하려다가 머리말이 길어져서 별도의 글로 정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