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HORT USE PYTHON!

  • Form인증(Auth); 11장의 주제는 ‘인증’ 입니다. 일반적으로 웹에서 인증이라함은 ‘Login’을 지칭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스키마(Schema)를 설계하고 이런 저런 것들을 진행해야 하지만 이런 저런것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인 장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증은 매우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장고에서 FormPOST 연산을 사용해서 뭔가 하려면 알아야 할 몇가지 주의사항(CSRF_TOKEN 같은거…)을 알렸드렸고, 나머진 책에 있는 예제를 기본으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스터디가 빨리 끝나더군요. 7주전에 비하면 2배 이상 스터디 속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경험치가 다 차서, 레벨업을 한 느낌이네요. 스킬 포인트는 ‘파이선-장고’에 투자하면 될 것 같습니다.

django 스터디 끝 또는 새로운 시작?

  • 교재에 있는 내용중에서 13장을 제외하곤 대부분 수고스러운 타이핑을 해본 듯 합니다. 13장이 ORM이기 때문에 끝까지 진행을 해볼까 했는데, 제 생각에는 이 정도면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스터디는 이 정도에서 멈추었습니다.
  • 12월에는 더 배워서 지식을 축적하기 보다는 배운 걸 최대한 뽐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책에 있는 예제를 최대한 활요해서 마님이 매달 그려주시는 배경화면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이미지 갤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스터디를 마치면서, 잠깐 시간을 내서 ‘Polls’ 튜토리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들 ‘저 정도는 혼자서 하겠는데요!’라고 하셔서 ‘신나고 즐거운 장고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란 스터디 주제는 ‘완벽하게’ 충복한 것 같아서 ‘빨간막대’에서 녹색막대’로 바뀐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 스터디 멤버 전원이 직장인이라, 12월은 일정을 잡기가 곤란(누구도 알 수 없는 랜덤 일정)해서 시간되시는 분들과 함께 토이 프로젝트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장고 스터디 후기도 오늘이 마지막 일 듯 합니다(제 글이 장고를 공부하시거나 뭔가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즐겁게 만들면서 배워볼까요?
    • 배운것보다 배워야 할 내용이 많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현재 장고 스터디를 진행하시는 분들의 경우 파이썬을 ‘범용적 언어’차원에서 접근(for, if, =, +)하고 계시며, 파이썬에 대한 공부는 ‘1’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django와 관련된 내용 중에서 ORM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Model-View에 관련된 내용은 전적으로 장고에서 제공하는 템플릿뷰를 최대한 활용하는 형태로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 저런 사소한(?)것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차츰 배워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다 같이 노래를 불러봅시다!
    •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빠진 부분은 ‘장고 튜토리얼’을 통해서 스스로 학습해 보시길 권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책이 예쁘기로 소문한 ‘노란책’에 대해서도 가볍게 소개했습니다.
    • 다음달은 어느 누구도 일정을 장담할 수 없다는 잔인한 ’12월’ 입니다. 그래서 짧게나마 다른분들이 만들어오신 토이 프로젝트를 AWS의 EC2나 Azure를 통해서 배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자신이 만든 작은 프로젝트를 실제 웹 서버를 통해서 배포 한 후에 일정이 허락한다면 스터디에 관한 짧은 소감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진 12월이 되어봐야겠네요!

이상으로 7주간 진행되었던 장고 스터디의 후기였습니다. 미리 ‘즐거운 12월 되시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나중에 또 파이썬 관련 스터디를 하게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