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사고 싶은 주변기기들이 많다. 전부 다 애플 제품의 주변기기들인데,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까지.. 전부 다 각각 다른 기기들이다.

먼저, 아이맥. UNITI 스탠드

UNITI Stand | www.iforte.com from iForte on Vimeo.

내 거지 같은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까지 연결 케이블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이 스탠드 하나면 걱정을 덜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이 넘는데, 그것이 유일한 단점.

그 다음은 아이패드. TextBlade

난 아이패드 케이스겸 키보드를 쓰고 있는데, 편하긴 하지만 무거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이 무거운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 나왔다. 시연 동영상만 보면 제품의 크기나 타격감 등은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 같은데, 모든 제품이 넘어서야 하는 아이패드 키보드의 버벅임을 극복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은 블루투스를 활용한 키보드인데 너무 느려서 실용성이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 렌즈 케이스 

카메라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DSLR에 관심을 갖는 것보다는 이게 싸게 먹힐 것 같아 요즘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이폰에 렌즈를 붙여서 카메라에 취미를 가져볼까 생각 중이다. 원래 폰에 어떤 케이스도 씌우지 않는 편이라 그게 가장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렌즈 특화형이라면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실제로 카메라 전문가들도 만족할만한 수준인지가 가장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