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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할일 관리(todo) 앱 리뷰

February 23, 2015

간략한 할일 관리(todo) 앱 리뷰

며칠 동안 Any.Do, Swipes, Todoist, Wunderlist를 모두 써보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어디까지나 나한테 맞는 할일 관리 앱을 찾기 위한 일이었고, 첫인상이나 UX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

Any.DO
+ 깔끔한 디자인
+ Any.DO moment
+ 음성으로 할일 추가
– 할일 삭제가 안됨
– 위젯이 동작 안함
– 단순한 기능 (프리미엄이 아닐 때)

Swipes
+ 제스처 컨트롤
+ Evernote Integration
+ 어두운 테마 제공
– 현재에만 집중
– 태그만 지원함
– (현재는) 플러스 버전 없음

Todoist
+ 대부분의 플랫폼 지원
+ 사용자 경험의 확장성
+ IFTTT 지원
– 프리미엄 필요
– 리뷰 시스템 없음
– URL 스키마 미지원

Wunderlist
+ 대부분의 기능이 무료
+ 공개 목록
+ 목록 공유 및 코멘트
– 첫화면이 프로필
– 동기화 속도 느림
– 별표만 가능함 (중요도)

+는 장점, -는 단점으로 정리해봤다. 사실 대부분의 할일 관리 앱들이 클라우드 동기화를 지원하고 다른 사람과의 공유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모두 프리미엄을 사용할 경우)

써보면서 하나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단점이 거의 없고(프리미엄을 써야 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기능이나 확장성 모두 뛰어난 서비스는 Todoist였다. 이전에도 리뷰를 한번 썼었는데 정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단순한 할일 관리 앱이 될 수도, 아니면 GTD와 같은 강력한 도구가 될 수도 있는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