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원격근무: 즐거움과 그리움 사이

March 20, 2015

원격근무: 즐거움과 그리움 사이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한 주 동안 짧게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간단하게 원격근무 경험에 대한 생각을 글로 써보기로 했다. 원래 원격근무를 주제로 수필을 써볼까 했지만, 아직 그럴만한 글쓰기가 되는 건 아니라 다음 기회에…

시작하면서

원격근무에 대한 느낌은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붐비는 버스를 타고 출근 시간 맞춰서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고, 그 시간에 평소에 먹지 못했던 아침을 먹고 하루 계획을 세웠다.

매일 매일 BGM을 마음대로 선곡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헤드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