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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워치 판매 전략

March 25, 2015

애플의 워치 판매 전략

9to5mac에 올라온 애플의 워치 판매 전략에 대한 글에서 일부를 발췌해왔다.

Apple is pushing for retail employees to initiate conversations that build trust, enabling the employee to serve as a valued fashion advisor during the purchase process, similarly to how traditional watches are sold.

  • Make comments about why you think an option is a good choice rather than discussing why an option may not be a good choice.
  • Explain how earlier customers made decisions between models.
  • Use other accessories [already] on a customer as examples for which model would look best.
  • If the customer is with another person, make sure to get the opinion of that person on which model should be purchased.
  • Don’t focus on price as a reason to recommend an option because many customers may be willing to spend more for a model that makes them feel good.

애플은 리테일 직원들이 신뢰를 쌓는 대화를 시작하고, 이를 통해 일반 시계가 그런 것처럼 구매 과정에서 가치있는 패션 조언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교육한다.

  • 고객이 선택을 하면 그 선택이 왜 나쁜지보다는 왜 그 선택이 좋은지를 얘기하라.
  • 이전 고객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 지를 설명하라.
  • 이미 고객이 차고 있는 액세서리르 예로 들어 어떤 모델이 고객에 더 어울릴 지를 설명하라.
  • 고객에게 만약 동행이 있다면, 꼭 그 사람에게도 고객이 어떤 걸 차면 좋을 지를 물어라.
  • 모델을 골라줄 때 가격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고객은 만약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라면 예산보다 돈을 더 쓸 수도 있다.

이걸 보니 드는 생각:

  1. 내가 애플 스토어 직원에게 패션 조언을 듣는다니. 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됐나.
  2. 우리나라에서 워치를 제대로 팔려면 진짜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기는 해야겠다. 리셀러 직원들에게 저런 교육을 할 수 있을 거 같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