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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 환경

April 3, 2015

나의 작업 환경

지난 번에 릴레이 글쓰기에 동참하지 못 해서 이번에는 마감일에 아슬아슬 세이프. 이상한 모임에서 나의 작업 환경이라는 주제로 글쓰기를 해서 나도 참여했다. 사무실 환경은 찍을만한 것이 없어서 집 책상만 찍었다.

Hardware

PC – iMac 27” Late 2012

맥북에어 11인치를 쓰다가 독립을 하게 되면서 노트북을 팔고 장만했다. 혼자 사니까 카페 나갈 일이 없을 줄 알고 데스크탑을 샀으나 그건 판단 미스 :) 카페에서 쓸 노트북이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iMac을 산 것을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Tablet – iPad 4th Generation

나의 첫 해외직구 제품인 Logitech FabricSkin Keyboard Folio를 씌워서 노트북 대용으로 쓰고 있다. 물론, 노트북에 비해 생산성이 말도 못 하게 떨어지지만 무언가를 쓰지 않고 읽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다만, 케이스에 때가 타는 것이 아쉽고 Markdown Editor 중 키보드 속도를 따라오는 것이 없어서 Evernote로만 쓰는 점도 아쉽다. 믿었던 Ulysses for iPad마저 배신을…
 

Phone – iPhone 6, Vega Iron

아이패드는 키보드가 아쉬워서 케이스를 씌우고 있지만, 아이폰은 그럴 이유가 없어서 안 씌우고 있다. 역시, 아이폰은 순정이 진리 :) 그런데 요즘 popSLATE라는 케이스가 끌려서 다음 달에 미국에 가면 구경을 해보고 구매해볼까도 생각 중이다.

Vega Iron은 안드로이드 개발 테스트용이다. 사실 많이 써야 앱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이 나올텐데, 테스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쓰지 않는다.
 

Software

소프트웨어는 특별히 길게 쓸 내용이 없어서 간단히 리스트만 정리하였다.
– Web Editor : Coda
– MySql Tool : Sequel Pro
– Blog 글쓰기 : Ulysses
– 글읽기 : Feedly & Pocket
– 트위터 : Tweetbot
– 이미지 편집 : Photoshop
– 동영상 뷰어 : Movist
 

그 외 

집이 좁아서 책상에 이것저것 올려놓는 편인데 조만간 이사 가면 컴퓨터랑 노트 외에는 다 치울 예정이다. 책상이 좀 커지면 오디오나 올려 놓을 생각. 노트랑 메모지, 포스트잇들은 얼마 전에 집을 치우면서 꺼내놓았는데, 무언가 생각났을 때 빨리 메모하기에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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