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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마케팅을 위한 33가지 팁과 아웃스탠딩 컨텐츠 사례

March 26, 2015

컨텐츠 마케팅을 위한 33가지 팁과 아웃스탠딩 컨텐츠 사례

‘무엇에 대한 OO가지’ 같은 형식의 글은 조미료 같다고 해야 하나, 땡겨서 읽긴 하는데 막상 남는 것이 없는 느낌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컨텐츠 마케팅을 위한 33가지 팁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팁 같다는 느낌이라서, 소개하고자 포스팅을 작성하였다.

그 중 나한테 더 와닿는 것들을 중심으로 몇 가지를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콘텐츠 월간 계획표를 만들어라, 사전에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관성 있는 주제의 다양한 콘텐츠 조각들을 동시에 만들어라
  2. 유용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라. 일상 대화에서 쓰는 구어체로 알아듣기 쉽게 콘텐츠를 만들어라.
  3. 군더더기를 걷어낸 콘텐를 구성하라. 짧은 문장의 글을 쓰고, 제목들을 세분화하며, 키 포인트는 Bold로 강조하라.
  4. 헤드라인에 고객에게 주는 이득을 분명히 서술하라. 우리는 똑똑한 맺음말이 아닌 헤드라인에서 독자들에게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5. 콘텐츠 개발과 확산, 성과 측정 등에 다양한 툴을 활용해봐라. 소셜 미디어를 위한 다양한 툴들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조금의 비용을 지불하면 쓸만한 앱과 툴들이 많다.

다 옮기자니 불펌 같아서 일부만 뽑았지만, 다른 팁들도 좋은 내용들이 많다. 원글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팁을 읽고 나니 요즘 관심있게 지켜보는 아웃스탠딩이 생각났다. 마침 글의 내용도 일맥상통하는 SNS로 홍보하고 싶은 사장님! “꼭 읽어주세요” 가 좋은 샘플인데, 쉽고/스토리로 구성하고/모바일에 최적화된/독창적인 컨텐츠라는 점에서 위의 팁을 모두 따르고 있다. 그래서 정말 좋냐고 물어보면 아직까지는 반반이다. 『OO 천재가 된 홍대리』 같은 책처럼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너무 많은 캐릭터 이미지 때문에 가독성을 해치는 점이나 깊은 내용을 얻기에는 부적절할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실제로는 내용이 알찬 편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실시간 검색어로 도배된 기사를 양산하고, 모두가 카드 뉴스를 만들어내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언더 더 레이더의 깊이를 쉬운 형식으로 담아낸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형식의 컨텐츠를 만들어낼지 기대 중이다. 팁만으로는 감이 잘 잡히지 않기 마련인데, 팁이 적용된 실제 사례를 접해본다면 앞으로 내가 만들어낼 컨텐츠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