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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 CEO, 링크 대신 컨텐츠를 노출하라

April 8, 2015

버즈피드 CEO, 링크 대신 컨텐츠를 노출하라

버즈피드 CEO의 강연이 TechChrunch에 실렸는데, 이 중 인상적인 부분을 발췌하였다.
 

이미지 2장으로 설명되는 노출과 클릭의 갭.
 


 
그래서 다들 페이스북에 카드 뉴스 포맷으로 컨텐츠를 노출하는 것 같다. 더 이상 페이지뷰가 중요하지 않고, 네이티브 광고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SNS상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ㅍㅍㅅㅅ에 실제 사례로 본 네이티브 광고 성공 전략이라는 글이 실린 적이 있는데, 이 글도 맥락을 같이 한다. 버즈피드 CEO의 말이 이렇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통계치라고 한다면, ㅍㅍㅅㅅ에 실린 글은 활용편이랄까.
 
위 글에 사례로 나온 라쉬반에 대한 글은 너무 많아서 생략하고, 최근에 본 글 중에 걸그룹을 하드캐리한 아이돌 10인이나 조리돌림의 잔인함을 드러낸 영화 7선 같은 글은 끝에 가서야 ‘아 광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낚였다는 기분이 들거나 광고를 봐서 짜증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냥 광고 하나 하기 정말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 :)
 
나만 해도 주기적으로 챙겨보는 사이트는 거의 다 RSS로 보고, RSS에 전문 노출을 하지 않으면 구독을 잘 안 하는 편이기 때문에 페이지뷰는 의미가 예전 같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도 페이지뷰를 끌어올려야 장사가 되니, 참 아이러니하고 어려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