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웹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
규모의 대소에 상관없이 웹 기술을 사용한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 독자로 하고 있으며, 웹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웹답게 설계할 것인지를 테마로 하고 있다. 우선, 좋은 웹 서비스 설계의 첫걸음으로서 HTTP와 URI, HTML 등의 스펙을 역사와 설계사상을 엮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웹 서비스에서의 설계 과제, 예를 들어 바람직한 URI, HTTP 메서드의 올바른 사용법,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분담, 설계 프로세스 등에 대해 현시점에서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설명에 등장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드가 아니라, HTTP의 통신이다. HTTP의 통신을 이해하는 것은 웹 서비스의 동작원리를 아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HTTP 라이브러리는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최근에 코딩테스트 및 이직 준비로 사실 개발 관련 글을 쓸 수가 없는데 몇일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지탱하는 기술 시리즈인데, 이미 유명한 시리즈로 구.지.탱(구글을 지탱하는 기술?)도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나처럼 백엔드, 모바일쪽만 해왔던 사람이 웹 개발을 하면서 심심풀이로 보면 좋은 책이다. REST 에 대해서도 RESTful 이라고 많이 소개를 하는데 나오게된 유래부터 시작해서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HTTP 헤더와 바디에 대해서도 예제가 잘 나와있는 편인데, 실제로 이전 면접들에게 대답하지 못했던 부분들이나 웹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웹쪽 데이터를 이용하거나 하는 경우가 요즘은 많기 때문에 한번쯤 읽어두면 좋은책이다. 어렵지 않다. 반쯤 읽는데 한 3~4시간. 쉭쉭 넘기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밑줄치면서 넘어가면 좋은책.
단, 웹 개발을 많이 하신분이라면 굳이 안봐도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