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350-10,000. 애플은 미쳤다“라는 레딧 글에서 한 사용자가 단 댓글이다.

The thing is, Apple absolutely knows this is nuts. Of course they do. They don’t even care about selling these, this gold version is not about making money or selling the most – the only reason this exists is about public perception of what the Apple Watch is. They want to give it status – and that comes when people see something they can’t have. If a high end, 18k gold, $10k model exists at all – it gives the watch high status and ‘credibility.’ It instantly creates a perception that it may not be for us, but ‘there are people out there’ – extremely rich people, extremely fashionable people – who will wear it. Even if they don’t sell a single one – people are talking. ‘Hey, it’s not just another techie gadget watch, it’s high end, it’s respected, and hey, the steel version is pretty much the same thing.’ It’s all about creating an image of this product being very high end – even if it’s truly just a gen 1 ~300$ digital watch.

TLDR, it’s not at all about selling a 10k watch, it’s about the perception that ‘Apple Watch’ is to be respected as a high end product in society.

사실, 애플도 이게 미친 짓임을 알 거다. 물론 알겠지. 사실 금 버전은 파는 것조차 신경쓰진 않을 거다. 애플에게 에디션이 존재하는 하나의 이유는 돈을 벌거나 가장 많이 파는 게 목표가 아닌, 사람들에게 애플 워치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를 고려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에디션에게 위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인데, 이 위치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가격일 때 나온다. 18K 금으로 만든 $10,000짜리 고급 모델이 존재한다면 높은 위치와 신용성을 부여받기 마련이다. 곧바로 “이 제품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부유하고 훨씬 더 패션감각이 있는 사람들이 살 거다”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이다. 단 한 대도 못 팔 지라도,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마련이다. “이건 어디에나 있는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고급이고, 훌륭한 시계야. 그리고, 스틸로 만든 것도 거의 똑같은 거잖아?” 이 모든 게 이 제품의 이미지를 매우 고급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그게 그냥 1세대의 $300 이하의 디지털 시계라 해도 말이다.

요약하면, 이건 $10,000짜리 시계를 판다는 것의 문제가 아닌, ‘애플 워치’가 사회에서 고급 제품으로 인식된다는 것의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