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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를 개발자 블로그로 쓰기 곤란한 이유

June 7, 2014

텀블러를 개발자 블로그로 쓰기 곤란한 이유

요즘들어 텀블러를 애용중인데, 당초 텀블러의 목적은 개발하면서, 공부하면서 얻은 정보나 생각을 올리는 것이었다. 당초 목적대로 쓰려면 필요한 기능이 있는데, 아직 텀블러를 모두 파헤쳐본건 아니지만 기본 기능으로는 없는게 확실한 기능이 있다. 바로 소스 코드 첨부.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쓰다보면 소스 코드를 안쓰고 넘어갈 수가 없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텀블러는 간단한 HTML편집 정도만 지원할 뿐 그 이상이 없다. 물론 gist에 올리고 링크를 하면 되겠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소스가 많아지면 링크가 주렁주렁 달려 곤란해진다. 링크가 덕지덕지 달린 글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읽고싶지 않을 것 같다.
개발 일기 겸 공부 일기 역할을 할 블로그는 다른 프로그램을 쓴다던지 해서 따로 마련하고 텀블러는 릴리즈 노트로 전환한다던가 해야할 것 같다.(그럼 기존 글은?) 문제는 언제나 시간과 비용, 그리고 귀찮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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