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상

스터딩캣 앱 출시와 개발 포스팅 목표

February 17, 2016 Life

작년 12월 31일에 이후 처음 쓰는 글이다. 한 해를 결산한다는 의미로 쓴 날이기도 하지만, 꽤 오랜 시간 동안 갈피를 못 잡았던 부분을 결정했던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300번째 포스팅

September 30, 2015 Blog

어느덧 300번째다.  1주일에서 한 달 정도 끄적거리다 닫은 블로그가 이쪽 저쪽에 산적해있다. 뭔가 해보고 싶었는데 해보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금방 놓아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냉정하게 보면 내가 부족하다고...

iPhone 6s와 Apple TV에 대한 단상

September 29, 2015 Blog

아이폰 6s와 맥의 벤치마크 비교를 참조하면 이번 iPhone 6s의 성능이 노트북 성능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라는 것을 알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더 성능이 좋으니 노트북 성능일것이다. 다음번 애플 티비는...

한 장의 일러스트가 가져온 기회

September 24, 2015 Blog

빨간 모자와 아이섀도우, 그리고 ‘오늘 밤, 나는 늑대가 된다’ 라는 메시지. 이 한 장의 일러스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TCB가 트위터에 올린 이 일러스트가 큰 화제를...

낯설다, 중국

September 16, 2015 Blog

외국 기사 리스트를 쭉 보면 중국에 대한 기사가 정말 늘어나고 있는 것이 팍팍 느껴진다. 그냥 13억의 거대한 시장 정도였는데, 요즘엔 애플이 엄청 집중하는 시장이라는 것을 누가 봐도 바로...

2015년 8월 결산, 다시 소개하고 싶은 3개의 글

September 8, 2015 Blog

8월에 올린 포스팅 중 반응이 좋았거나 다시 소개하고 싶은 포스팅을 3개 선정하였다. 의외로 흥한 포스팅도 있어서 신기하기도 1. 사용자의 이탈을 좌우하는 모바일 페이지 속도 모바일 속도와 전환율에 대한...

블로그 한 보람을 느낀 날

September 3, 2015 Blog

뒤늦게야 이클립스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갈아타고 있는 중이다. 인터페이스 하나하나가 낯설고, 몰랐던 개념들도 마구 튀어나와서 적응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확실히 이클립스보다는 쾌적한 환경이라 조금씩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새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찾는 습관

August 26, 2015 Blog

medium에서 읽은 글 How Great Founders Find Great Ideas에 대한 이야기.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경험과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한 번에 한 종류의 일만 해야 할까

August 18, 2015 Blog

한동안 Medium의 읽을 거리를 찾을 때 그냥 사이트에 들어가서 했었는데, 회원가입을 하고 관심사를 체크했더니 매일 매일 딱딱 재밌을 것 ‘같은’ 글들을 메일로 보내준다. 메일링 리스트가 싫지 않기는 처음인...

어벤저스 스테이션 후기

August 4, 2015 Blog

용산 전쟁 기념관에 어벤저스 체험관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단순한 전시회에 그치는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신경 쓴 부분이 많이 보였다. 마블 정책상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말로만 설명할 수...

성수동 카페 카우앤독을 다녀와서

July 27, 2015 Blog

낮에 성수동 카페 ‘카우앤독’을 다녀왔다. 그냥 카페가 아니라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됐는데, 혼자 일하거나 소규모의 팀이 함께 일하기에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Cow & Dog은 CoWork & DoGood의...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July 6, 2015 Blog

지난 5월 20일을 마지막으로 매일 포스팅하던 것을 중단했었다. 이 때부터 지난 주까지는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5월 말에 퇴사를 하고 이틀 뒤에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돌아오고...

직장생활 종료

May 20, 2015 Blog

오늘로 6년 6개월간의 직장생활이 끝났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책임이 덜할 때, 마음껏 내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퇴사를 했다. 백이면 백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다. 이직이 아니라 퇴사라고...

작으니까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May 19, 2015 Blog

얼마 전 출퇴근 길에 정말 작은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이 생겼다. 테이블은 1개도 없는, 오로지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 커피 전문점이다. 메뉴도 4-5개 남짓이고. 그냥 평범한 카페인데, 기억에 남는...

2015년 4월 결산, 다시 소개하고 싶은 3개의 글

May 6, 2015 Blog

벌써 9번째 월별 결산이다. 4월에는 간만에 트래픽이 좀 올랐다 여기에 기여한 게시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이라 외면 당한 글도 많지만,...

잠깐 숨고르는 6일간의 연휴

April 30, 2015 Blog 1 Comment

정말 기다렸던 연휴! 회사에서 5월 4일을 전체 휴일로 정해줬고, 오늘 개인 휴가를 써서 6일 연휴를 만들었다. 올해 5월과 6월엔 내가 벼르고 벼르던 일들이 많이 일어날 예정이다. 퇴사, 여행,...

상수동 만화방 즐거운 작당 후기

April 27, 2015 Blog

  만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만화방과는 거리가 멀다. 워낙 읽는 속도가 느려서 시간제로 돈을 내면 그냥 사서 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인데, 만화방치고는 이례적으로 Hot한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