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본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2017년은 이상하리만치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를 많이 본 한 해였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짤막한 영화 감상평. 단순히 실화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많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2017년은 이상하리만치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를 많이 본 한 해였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짤막한 영화 감상평. 단순히 실화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많이...
올레tv 중 무료영화 목록만 제공하는 앱 무료영화 for olleh tv를 서비스하고 있어서, 이 블로그에는 ‘올레’ 관련 키워드로 들어오는 유입이 적지 않다. 전체 목록은 앱으로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일종의 브릿지...
국내에서 『데스노트』가 뮤지컬로 제작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게 뭔가 싶었다. 만화를 실사화해서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되는 만화가 있고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끝내야하는 만화가 있는데 『데스노트』는 명백히 후자에 속한다고...
한동안 임팩트가 없었던 픽사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가장 최근작인 『몬스터 대학교』는 전작 덕분에 평타 이상으로 기억하지만, 자체만 놓고 보면 아주 훌륭한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 전의 작품들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올레 TV의 영화 중 무료영화만 간추려서 정리한 일종의 카탈로그 앱을 만들고 관리하고 있어서, 무료 영화 목록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도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볼만한 영화를 뽑아보았다. 취향을 반영하면 한도 끝도...
6월에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열렸었는데, 정작 음악영화 같지 않은 영화가 흥미를 끌었다. 『트립 투 이탈리아』라는 영화인데, 영국 남자 둘이서 이탈리아의 유명한 레스토랑의 음식을 맛보며 리뷰하는 내용이다. 굳이 분류하자면...
영화 『아이언 맨』에서 감독과 조연을 맡았던 존 파브로의 음식 영화 『아메리칸 셰프』. 이 영화 내용은 한 줄로도 설명할 수 있다. 잘 나가던 요리사가 매번 똑같은 레시피에 따라...
IPTV에서 출연진에 혹해서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제목은 『수상한 가족』. 『X파일』의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신구세대 여신인 데미 무어와 앰버 허드가 출연한다. 캐스팅도 훌륭하고 영화도 예상 외로...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은 방영 전 예고를 할 때부터 눈길이 가던 드라마였다. ‘아홉살 소년’을 절묘하게 비튼 제목이나 뜰 것 같은 훈훈한 배우들이 여럿 경수진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올해 1월 올레 tv 에 새롭게 등록된 볼만한 무료영화 10개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월 이후 새롭게 등록된 무료 영화 중 2012년 이후 개봉작 20개를 선정하였다. 가나다...
디즈니가 『겨울왕국』에 이어 『빅히어로』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부활을 제대로 알렸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왜색 논란이 일어나면서, 영화보다 영화 외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내가 일본 만화를 즐겨보는 탓인지, 영화를...
요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위플래쉬』를 봤다. 음악 영화를 이렇게 집중해서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빠져들어 봤는데, 감독의 나이를 보니 너무 어려서 깜짝 놀랐다. 만 나이...
미드 『글리』는 완결되지 않은 미드 중 챙겨보는 몇 안 되는 작품인데, 그 몇 안 되는 작품 중 단연 최악의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밑도 끝도 없고 말이 안...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타짜』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감싸고 있는 가운데, 전반부에는 『범죄의 재구성』의 느낌이 나고 후반부에는 『아저씨』 도 생각난다. 히트한 영화들이 떠오른다는 것은 아류작의 느낌이 난다는...
미드 『24』는 미드 입문자에게 추천하기 좋은 드라마로 항상 꼽혔던 것 같다. 나도 이 드라마를 처음 접한 것이 2007년이었고, 드디어 진도를 다 따라잡았다. 7년 넘게 걸렸네 정말 많이 추천...
KT 관계자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앱 무료영화 for olleh tv 를 서비스하고 있다 보니 무료 영화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체크하게 된다. 2015년이 되면서 계약이 달라진 탓인지, 불과 한 달 사이에...
2011년 10월. 세상을 바꾼 한 명의 혁신가가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던 그였기에, 그 소식을 접하자마자 회사 동료들끼리 ’이 사람의 인생을 영화로 다시 만나겠구나’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이런 저런 볼거리, 읽을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나도 꼭 연말결산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올해는 바빠서 별로 접한 것이 없어서, 허접한 연말결산이 될 것 같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