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주의(全作主義) 독서법
강원국 교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강연에서 전작주의(全作主義) 독서법에 대해 들었다. 한 작가의 작품들을 모두 읽어보는 방법이다. 작가의 문체를 여러 번 접하면서 문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독서법이라고 소개해주셨다....
강원국 교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강연에서 전작주의(全作主義) 독서법에 대해 들었다. 한 작가의 작품들을 모두 읽어보는 방법이다. 작가의 문체를 여러 번 접하면서 문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독서법이라고 소개해주셨다....
나는 밑바닥 개발자였다. 적어도 2년 전까진 그랬다. 여기서 밑바닥이라는 것은 계급론적 최하층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소프트웨어 레이어의 가장 아래, 로우엔드, 하드웨어 디펜던시한 레이어를 뜻한다. 다시 말해...
반년 만에 쓰는 글은 역시 이상한 모임의 숙제다. 이상한 모임이 아니면 글을 쓸 생각도 못 한 여유 없는 2015년이 저물어 간다. 물론 여유가 있었다고 글을 열심히 썼을 것...
때는 지난 2월, 경기도 모 대학에 베타 사이트를 구축하며 밤을 지새우던 날들이었다. 함께 일하던 동료가 내가 입고 있던 후드의 ㅇㅁ이라는 프린트를 보고 물었다. 동료 : 이게 무슨 브랜드에요?...
이상한모임 #weird-write 채널의 6월 1주차 숙제는 “당신의 가방엔 무엇이 들어있나요?”다. 주제가 나온지 몇 주 된 것 같은데 어째서 여전히 이번주 주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가방을 뒤집어 보았다....
이상하게 어려운 글쓰기 글쓰기는 어렵다.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다. 특히 글감 선택이 어렵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아니 그냥 단지 글을 쓰고 싶은데… 뭘 써야하지?” 라는 고민을 오랜...
Sublime Text 2 내가 아직 제대로 사용법을 모르는건지 설정이 뭔가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맥 버전의 서브라임 텍스트는 어딘가 불편하다. 딱 꼬집어 이야기하자면 find 기능을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일반적인 텍스트 에디터라면...
몰입에 대한 글을 시작하며… 일단 몰입이 무슨 뜻인지 부터 알아보자. “몰입”이라는 단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명사] (어떤 대상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즉, 교양있는 사람들이 널리...
물리적 작업 환경 사진을 찍고 보니 책상이 너저분해 보인다. 이직할 때 맥프레를 요청했지만 리젝당했고 결국 데스크탑에 듀얼모니터를 지급 받았다. 왼쪽 모니터가 메인이다. 에디터와 브라우저가 항시 대기중이다. 오른쪽은 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