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것들
문서화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것들 역주 : 이 글은 What nobody tells you about documentation 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타 및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아무리 문서 작업에...
문서화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것들 역주 : 이 글은 What nobody tells you about documentation 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타 및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아무리 문서 작업에...
신년 목표 없는 삶 연도가 바뀌었습니다. 세는 나이1도 1살 늘었고, 몇 달 뒤면 연호가 바뀌는 국가2도 있습니다. 다들 새해라고 무언가 목표를 잡는 분위기였는데 저는 예로부터 신년목표를 잡지 않았습니다....
구직 과정에 코딩 시험이 있었다. 어떤 문제의 답 코드를 쓰다 10줄 이상이 되니 자신감이 떨어져 TDD를 사용하기로 했다. 여기서 나는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물론 코딩 시험에 테스팅 도구는...
작년에 결심한 2018년 english. 거의 못 했다. 여행 가서 답답하니 의욕이 불타오르더라. 하지만 이게 오래 안 가. side-project. 팀 패스워드 관리를 도와주는 tpass, 귀찮은 일을 시키려고 만든 슬랙...
올해도 어김없이 회고 시즌이 돌아왔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다른 개발자 분들의 회고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서 보면서 나도 늦지 않게 빨리 써야지라고 생각하다 2018년이 정말로...
요약 올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스스로에 대한 상상력이 너무 풍부했고, 자신의 능력을 너무 신뢰했다.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이렇게 낮으니 한 해의 끝에서 앞이 아닌 뒤를 돌아볼 수밖에 없는 듯하다....
6년간의 호주 생활이 끝났다. 여전히 멜버른에서의 커피가 그립다. 어디서 마셔도 (공항 빼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멜버른은 맥심 커피믹스만 알던 내 커피 취향을 완전히 바꿨다. 매일 까다로운...
벌써 2018년이 4일 밖에 안남았다. 2017년을 회고 할 때 다사다난했다고 했는데 2017년은 정~~~말 평온한 편이였다. 2018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한 번 돌아보자. 업무 – 개편, 개편, 개편 www 전체...
2017년 작성했던 글 Adieu 2017, Bienvenue 2018 - ujuc thinks 벌써 2019년이 다가오고 있어서 정리하자. 하려고 했던 것 리눅스 자격증 진행을 하지 않았다. 그냥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할까… SRE or DevOps 커리어 방향에 대한 부분이다....
일본의 지역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 동아시아의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활용 사례에 대한 견학을 해보았다. オープンソースカンファレンス2018 Fukuoka - オープンソースの文化祭! 第8回九州LibreOffice勉強会 (2018/12/09 10:00〜) 2018년 12월 8일 — Open Source Conference 2018 Fukuoka(オープンソースカンファレンス2018 福岡) 2018년...
(English follows Korean) English: Ideograph[Chinese Character] of The Year (2018) Korean[한국어,우리말]: 올해의 한자, 올해의 漢字[reads “Ol-hae-ui Hanja” in Korean], 올해의 사자성어, 올해의 四字成語 [reads “Ol-hae-ui Sa-ja-seong-eo” in Korean] Simplified Chinese: 2018年度汉字 Traditional...
이 글은 April Wensel의 Tech has a Toxic Tone Problem — Let’s Fix It! 번역입니다. 기술 업계의 독성 말투 문제, 고칩시다! 의사소통에 관해서, 특히 엔지니어가 연관된 경우라면 기술 업계에서 독성...
이런 저런 기회를 통해 베트남에서 소프트웨어 R&D 센터를 운영중인 경험을 공유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즉답을 해드리는데 이직률에 대한 질문은 매우 추상적으로 답변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은 호치민 시에 지사를 운영하면서 인력을 뽑을 때 호치민 시가 어느 정도의 인구 풀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 할지에 대해서 조사한 내용 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사한 내용이기 때문에 오류가...
어느덧 지금 회사에 다닌지도 1년이 넘었다. 근래 이 곳에서 별로 해둔 일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력서를 정리하거나 면접에서의 내 모습을 상상할 때도 딱히 무슨 말을 해야...
리브레오피스 컨퍼런스 2018: 프로젝트의 현황(現況)[LibreOffice Conference 2018: State of the Project] — Italo Vignoli 알바니아 티라나(Tirana, Albania)에서, 2018년 9월 25일부터 9월 28일, 4일간 열린 리브레오피스 컨퍼런스 2018(LibreOffice Conference 2018)에서, Italo Vignoli씨께서...
리브레오피스 컨퍼런스 2018: 프로젝트의 현황(現況)[LibreOffice Conference 2018: State of the Project] — Italo Vignoli 알바니아 티라나(Tirana, Albania)에서, 2018년 9월 25일부터 9월 28일, 4일간 열린 리브레오피스 컨퍼런스 2018(LibreOffice Conference 2018)에서, Italo Vignoli씨께서...
2018년 9월 25일부터 9월 28일, 4일간 열린 리브레오피스 컨퍼런스 2018(LibreOffice Conference 2018)의 요약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English: LibreOffice Conference 2018 recap video Korean: 리브레오피스 컨퍼런스 2018 요약 영상 < iframe src="https://cdn.embedly.com/widgets/media.html?src=https://medium.com/libreoffice-korean-team/https%3A%2F%2Fwww.youtube.com%2Fembed%2FTMtyFDcZEUg%3Ffeature%3Doembed&url=http%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TMtyFDcZEUg&image=https%3A%2F%2Fi.ytimg.com%2Fvi%2FTMtyFDcZEUg%2Fhqdefault.jpg&key=a19fcc184b9711e1b4764040d3dc5c07&type=text%2Fhtml&schema=youtube%22...
KDE한국(KDE Korea)에서 주최하는 KDE 22주년 기념 생일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KDEis22 KDE의 22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2018년 10월 14일, KDE한국(KDE Korea)에서 주최하는 KDE 22주년 기념 생일 파티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KDE의 22주년...
Rubén Bagüés 모든 것의 다섯 가지 열쇠 (도입) 이야기들의 유형, 이야기들의 매력 요소를 정리하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걸 해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이야기뿐만 아닌 많은 경우에 적용될 수...
전기차를 구매한 이후로 저녁에 약속이 있는 날이면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 합니다. 요즘에는 모임 장소를 보고 근처 주차장이 어디 있는지 찾고는 하는데요. 무료주차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돈내고 주차를 할...
(English follows Korean). 나의 세번째 COSCUP 및 GNOME.Asia summit 참석 및 첫 openSUSE Asia 2018 방문기 Visiting my third COSCUP & GNOME Asia summit and my first openSUSE Asia...
작년(2017년)에 부산의 개발자 몇분과 함께 파이콘(#PyConKR)의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세션도 함께 듣고 여유시간에 서울의 몇몇곳에서 함께 차도 마시고 냉면도 먹었습니다. 지방에서 참석하기 때문에 함께 참석하는 개발자분들과 함께 Airbnb 서비스를...
개발자는 공부해야 한다 "개발자는 공부해야한다."라는 말을 부정하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어려운...
최근 페이스북의 프론트엔드 개발그룹에 설문이 있었다. 타입스크립트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묻는 설문이었는데, 한 사람의 타입스크립트 유저로서 보고있기가 정말 괴로운 설문이었다. 그 글을 보고 예전부터 쓰다가 말고를 여러...
C. Titus Brown의 글 A framework for thinking about Open Source Sustainability?을 번역했다. 공유지의 비극과 그 해결책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는 글인데 오픈소스 거버넌스에서 기성 연구를 적용하는 글이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