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이제 한 달 남았다
2014년도 이제 한 달 남았다. 이 글이 발행될 시점은 아침이겠지만, 쓰고 있는 시간은 새벽 2시라서 딱 한 달이 남은 셈이다. 연말연시는 시간을 알뜰하게 보낸 역사가 없으니 금년 12월도...
2014년도 이제 한 달 남았다. 이 글이 발행될 시점은 아침이겠지만, 쓰고 있는 시간은 새벽 2시라서 딱 한 달이 남은 셈이다. 연말연시는 시간을 알뜰하게 보낸 역사가 없으니 금년 12월도...
26일. 11월 1일에 출시된 아이폰이 내 손에 들어오는데 26일이 걸렸다. 단통법이니 언락폰이니 CJ가 싸니까 전부 다 옮겨야 한다느니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아서, 여유있게 예약 신청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서비스 Best 5 안에 Pocket이 들어갈텐데, 여기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폰의 사이즈가 읽기 패턴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지 밝혀내고 싶었는데, 마침 아이폰이 6와 6 플러스를...
모바일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Facebook은 점점 왕좌로 자리매김하는 느낌이다. Facebook is simply crushing it in mobile 라는 글에서 몇 가지 데이터가 공개되었는데, 그저 놀라울 뿐. 일단, 안 좋은 이야기부터하자면...
최근 Microsoft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CEO가 바뀐 이후 발표하는 것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쳤나봐” 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 최근 발표한 것 중 관심을 끌었던...
몇 년 전의 광고를 이제야 접했다. 요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을 읽고 있는데, 감성을 건드린 사례로 소개된 광고다. 구글의 Parisian Love 라는 광고인데, 구글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기능이 50초...
어제 SNS에서 눈에 띈 글이 하나 있는데, 김창원 님의 창업에 대한 글 vs “메타 글” 이라는 글이었다. 원문에서 지적한대로 흔히들 ‘멘토’들에 의해 작성되는 글들은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당신이...
나는 음악을 매니악하게 듣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유행하는 노래가 뭔지는 대충 아는 편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Top 100을 들으면서, 간혹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더 찾아듣는 정도랄까. 즉, 보통이다. 매우...
좀 더 좋은 Product을 만들기 위해, 좀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는 항상 사이드 프로젝트만을 생각했다. ‘이렇게 했더니 어떤 반응이 나오더라’ 같은 것을 경험을...
웹과 앱의 대결 구도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010년, 아이폰의 폭풍이 몰아치며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 때, 웹이 죽었다는 말이 Wired지를 덮었었다. 그 때는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사실, 이 얘기는 조금 더 기간을 두고 쓰려고 했으나 오늘은 이것 외에 다른 컨텐츠가 떠오르질 않는다 7월 28일에 쓴 전현무의 재조명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빨간날을 제외하고 매일 하루에...
형제애를 다룬 작품을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그 이상으로 좋아하는 소재가 바로 시간 여행이다. 시간을 비틀면 스릴러든 로맨스든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소재라서 너도 나도 많이 시도하지만 자칫하면...
나는 대기업 중에서도 가장 짜다는 롯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국내에서 IT업계는 그다지 연봉 테이블이 높지 않기 때문에, 친구들에 비해서 초봉을 적게 받으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편이다. 경영학 전공이라서 나와 유사한...
11월 11일. 어제는 빼빼로 데이였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싱글데이(독신자의 날)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빼빼로가 전주 대비 84배의 매출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었지만, 중국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민다. 불과 하루...
다음 카카오에서 모바일 직군 종사자라면 환영할만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쓸만한 프로토타입을 바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븐, 그리고 1년 전에 공개됐지만 얼마 전에 접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트로이가 바로...
내 인생 최고의 3부작은 『토이스토리』 였다. 이렇게 마지막을 강렬하게 마무리 지은 작품이 또 있었을까. 3부작 트릴로지 만족도 그래프. 마지막을 강렬하게 마무리 한 시리즈가 안 보이는데, 이 표에는 없는...
정말 오랜만에 앱 업데이트를 했다. 정말 간단한 기능만 넣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초반에는 업데이트를 자주 했는데, 어느 정도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한 이후에는 특별히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이제 벌써 세 번째로 하는 월별결산. 조회수가 높았거나 낮았는데 묻혀서 아쉬운 글 위주로 3개를 선정하였다. 1.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가 우리 스타트업을 구했는가 돈도 없고 비즈니스 모델도 바꿨고 마케팅...
William Newton의 블로그 중 From Ideas to Core Prototype in Hours, not Weeks, Prototyping is Trying, Quick Usability Tests for Your App’s UI 라는 글의 내용 중 일부...
Medium에서 웹사이트 리뉴얼을 반나절만에 끝냈다는 경험을 공유하는 글 What I Learned Redesigning My Website in an Afternoon 을 봤다. 내용인즉슨, Bootstrap 덕분에 매우 많은 시간을 절약했고, 반응형 디자인까지...
Medium에서 많이 회자되는 아티클로 알고 있는 53 Articles and Books That Will Make You a Great Product Manager에서 소개된 책 목록이다. 다행히도 이 중 대부분은 국내에도 출간되어, 한...
2주에 걸쳐 방영된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는 6명을 3팀으로 나눠 1박 2일 동안 하고 싶은 것을 아무 것이나 하라고 했다. 각 팀마다 무엇을 할지 결정하고 바로 떠났는데, 보면서 생각이...
일본에는 참 만화상이 많다. 각 출판사별로 매년 대표 만화를 선정하고 있기도 하고, 서점 관계자들이 선정하는 경우도 있고, 『이 만화가 대단하다』 같이 특정 출판사에서 매년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
지난 주에 포스팅한 말콤 글래드웰이 말하는 1만 시간의 법칙에 이어서 다시 한 번 말콤 글래드웰의 이야기다. 말콤 글래드웰의 책은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 『다윗과 골리앗』을 읽었는데, 사실 『아웃라이어』를 제외하면 그다지...
Apple에서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름하여, Apple Pay. 만약에 성공한다면 많은 마켓에서 주류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Apple Pay의...
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편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가능성을 점검해보기에도 좋고 작은 성공을 거둘 수도 있는데다, 부담까지 적어서 선호하는 편이다. 메인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이 문제랄까 사이드 프로젝트를 권장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