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와 해킹, 그리고 다이하드 4.0
트렌디한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든데, 그 중 하나가 IoT 같다. 처음에는 ‘뭐 저런 것까지 만드나’ 싶을 정도로 사소해보였는데, 점차 ‘저런 것도 있으면 정말 유용하겠다’고 생각되는 제품들이 많이...
트렌디한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든데, 그 중 하나가 IoT 같다. 처음에는 ‘뭐 저런 것까지 만드나’ 싶을 정도로 사소해보였는데, 점차 ‘저런 것도 있으면 정말 유용하겠다’고 생각되는 제품들이 많이...
여행의 묘미는 명소를 찍으며 다니는 것도 있지만, 의외로 생각지도 못 한 발견을 했을 때도 크다. 이런 재미가 여러 가지 있었지만, 2가지만 써보려고 한다. 둘 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겪은 일이다....
이제 10년 남짓한 Facebook이 100년 역사의 GE를 넘어섰다. Facebook에 대한 장밋빛 미래에 대한 전망도 가치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감안하더라도, 정말 대단하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얼마나 급속하게 성장했는지를 알...
한동안 임팩트가 없었던 픽사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가장 최근작인 『몬스터 대학교』는 전작 덕분에 평타 이상으로 기억하지만, 자체만 놓고 보면 아주 훌륭한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 전의 작품들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올레 TV의 영화 중 무료영화만 간추려서 정리한 일종의 카탈로그 앱을 만들고 관리하고 있어서, 무료 영화 목록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도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볼만한 영화를 뽑아보았다. 취향을 반영하면 한도 끝도...
미국에 처음 가보는 것이었는데, 여행 계획을 짤 때 가장 골치 아팠던 것은 바로 자동차였다. 유럽이나 아시아 여행 다닐 때는 한 번도 렌트를 해본 적이 없는데, 미국은 렌트 없이...
혼자 여행을 다니면 밥은 제대로 못 먹어도, 커피 마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오히려 빵으로 식사를 때워야 할 때도 많아져서, 카페 찾는 빈도는 더욱 늘어난다. 그래서 정리한 미국...
난 경영학 전공인데도 경제신문이 낯설다. 대부분의 ‘좋은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 신문을 봐두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당장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으니 등한시하게 된다. 그래도 뭔가 좀...
약 1년만에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코믹시스트 사이트를 리뉴얼한 것이 2주 전, 그리고 앱도 그에 맞춰서 업데이트를 했다. 사실, 변화의 폭이 그다지 크지 않지만 앱을 수정하는 것이 1년만이라...
6월에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열렸었는데, 정작 음악영화 같지 않은 영화가 흥미를 끌었다. 『트립 투 이탈리아』라는 영화인데, 영국 남자 둘이서 이탈리아의 유명한 레스토랑의 음식을 맛보며 리뷰하는 내용이다. 굳이 분류하자면...
(전혀 애플 같지 않은 외관) 전체 일정의 딱 가운데인 일곱째날, 애플 본사에 다녀왔다. 아버지 친구 아들이 애플에서 근무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간단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그 덕분에...
전체 2주간의 일정 중에 시애틀에서만 4박 5일을 보냈다. 한국에서 도착한 날과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날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온전히 3일을 보낸 셈인데, 이 정도면 시애틀 일정으로는 많이 잡은 것이라고 한다....
바야흐로 음악 스트리밍 시대다. 애플도 애플 뮤직을 내놓았고, 국내엔 이미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 엠넷, 밀크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다. 비트나 헤이비 같은 스타트업도 있고. 이 중에 멜론,...
지난 5월 20일을 마지막으로 매일 포스팅하던 것을 중단했었다. 이 때부터 지난 주까지는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5월 말에 퇴사를 하고 이틀 뒤에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돌아오고...
오늘로 6년 6개월간의 직장생활이 끝났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책임이 덜할 때, 마음껏 내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퇴사를 했다. 백이면 백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다. 이직이 아니라 퇴사라고...
얼마 전 출퇴근 길에 정말 작은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이 생겼다. 테이블은 1개도 없는, 오로지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 커피 전문점이다. 메뉴도 4-5개 남짓이고. 그냥 평범한 카페인데, 기억에 남는...
영화 『아이언 맨』에서 감독과 조연을 맡았던 존 파브로의 음식 영화 『아메리칸 셰프』. 이 영화 내용은 한 줄로도 설명할 수 있다. 잘 나가던 요리사가 매번 똑같은 레시피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언가를 대신 해주는 분야가 큰 카테고리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Fastcompany에 올라온 글에 몸은 바쁜데 클론을 만들 수는 없으니 이런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제 트위터에서 재밌는 트위을 봤다. 이 말에 정말 격하게 동의한다. 어지간한 천재가 아니라면 학문에 쏟을 에너지의 상당량을 외국어에 쓰고 지칠듯. — 정고기 (@sy876) May 12, 2015 ...
전체 모바일 구매 비중이 30%를 넘어서고, 여성 의류의 경우에는 50%를 넘는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 다른 것은 몰라도 화면이 작아서 쇼핑만큼은 모바일로 못 하겠다는 소리를 했었다. 점점 모바일이...
작년에도 같은 곳에서 만든 슬라이드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다. 그 때는 e커머스와 리테일의 미래라는 주제였고, 이번에는 모바일의 미래라는 주제다. Business Insider에서 발표한 자료인데 분량이 매우 많아서, 그 중의 일부...
많은 사람들의 꿈은 건물 주인이다. 회사에 나가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임대료만으로 먹고 살 수 있다면…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절로 미소가 난다. 그리고 이게 굉장히 헛된...
만화책 제목으로 검색할 때, 앞부분만 맞으면 아래에 목록을 표시하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요즘은 너무나도 흔한 기능이지만, 꽤 오랫동안 구현하고자 생각만 하다가 이번 리뉴얼에 맞춰서 작업을 했다. 처음에 개념이...
TechCrunch의 Notifications Are The Next Platform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중요한 부분을 일부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전통적으로 우리는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찾는 식(pull-driven)으로 서비스를 하였는데, 앞으로는 무언가를 받는 식(push-driven)으로...
벌써 9번째 월별 결산이다. 4월에는 간만에 트래픽이 좀 올랐다 여기에 기여한 게시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이라 외면 당한 글도 많지만,...
현재 작업 중인 사이트에서 Tab Navigation이 필요한데, 시중에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들이 하나 단점이 있어서 몇 차례 반복하면서 작업했었다. 탭이 5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2번째 탭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